최순실 기업 불매운동 서양네트웍스 불매하자

요즘 나라가 굉장히 뒤숭숭합니다 시국이 말이 아니지요

최순실, 정유라, 차은택, 우병우, 안종범,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 더 블루K, 이화여대 등 계속해서 매일 새로운 뉴스로 도배되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하나 !

서양네트웍스가 최순실의 제부가 운영하는 유아브랜드가 있다고 하는데요

아동복전문 브랜드인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래핑차일드 등 서양네트웍스가 최씨네 제부가 운영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특히 블루독이나 밍크뮤, 알로봇 같은 경우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이며 대부분 백화점 아동코너쪽에 입점되어 있고 지난해 매출만 1800억원으로 국내 아동복 업계에서 최고 위치에 있습니다

 

(출처 : 서양네트웍스 공식홈페이지 캡쳐)

 

비리의 온상, 최씨. 알고나면 절대 구입할 일 없는 아동복입니다

모두 불매운동에 참여해주세요

소비자의 올바른 구매가 사회를 더 빛나게 합니다

좋은 기업은 소비자의 소비를 다시 사회에 재환원하고 투자합니다

하지만 나쁜 기업은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판매하고, 로비와 비리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고 나머지 부담은 다시 소비자에게 환원시킵니다

예쁜 아기옷 판매하는 곳이 여기만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