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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먹은 곰탕이 화제가 되는 뉴스기사가 얼마 전에 나왔는데요

우리가 궁금한 것은 최순실이 지금 뭘 먹고있는지가 아니라 최순실이 지은 죄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알고싶은데 갑자기 곰탕을 먹었다는 뉴스기사가 떠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이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건 암호일 것이다, 메뉴에 따라 상황대처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말이 점점 확신이 생기고 있습니다

뉴스기사를 읽어보니 최순실 검찰 출두 당일 인근 식당 중 곰탕을 배달한 식당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검찰에 곰탕 포장 배달도 없었고 배달문의도 없었다고 합니다

과연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것이 음모설일까요?

검찰의 신뢰가 점차 바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번 검찰의 압수 수색용 상자가 빈박스라는 논란이 일자 이번에는 종이상자로 바꾸었지만 네티즌들의 매의 눈에 자꾸 걸리네요

서류가 가득찼다면 상자가 들리지 않을텐데요 의심가는 정황들이 계속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

 

논란이 일었던 플라스틱박스 - 조명이 박스를 그대로 통과하네요

또 다시 논란이 된 종이박스 - 빈박스임을 의심케 하는 박스가 들리는 형태

 

보여주기식의 수사는 이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은 개 돼지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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