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기상관측 사상 최고 덥다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기상관측 136년 사상 최고로 더운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은 밤에도 식지않은 열기로 가득해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평균기온이 0.84정도 높다고 NASA가 발표했습니다

세계 평균기온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출처 : 나사 공식홈페이지)

지구 온난화로 북극해의 빙산들이 갈라지고 녹고있는 장면입니다

대기 과학자들은 사람들의 화석연료 사용증가와 엘니뇨 현상을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말합니다

엘니뇨 현상이란 열대 중부 지방의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소보다 0.5도 이상 높아진 상태가 계속되면서 대기 온도를 올라가게 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출처 : 나사 공식홈페이지)

 

지난 7월이 역대  7월 중 가장 무더웠던 것으로 관측되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폭염으로 인해 산불, 열사병으로 환자가 속출, 전력 사용량의 폭증으로 단전, 심각한 가뭄의 피해 등이

계속 속출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대책 등을 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온도가 올라가면 지구에서 과연 생물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계절이 점차 사라지고 뜨거운 여름만이 남는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개개인이 노력한다면 지구의 온도가 조금 내려가지 않을까요?

대중교통 이용하기, 나무심기, 회사내에서 점심시간에 PC모니터 끄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일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지구온난화의 해결을 위해 방법만을 찾지 말고 실천을 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